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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최악의 암' 췌장암 초기 증상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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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3.***.***

BEST
나이먹는거랑 증상이 같은데?
25.07.03 01:28

(IP보기클릭)222.111.***.***

BEST
체중감소나 황달이 오면 췌장암은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거던데....
25.07.03 01:31

(IP보기클릭)121.190.***.***

BEST
나이먹으면 장기기능이 나빠지니까..
25.07.03 01:30

(IP보기클릭)218.149.***.***

BEST
췌장암도 세부부위별로 증상이 다른데 췌장꼬리 암이면 등통증만 좀 있다가 그대로 말기암으로 감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췌장암 4기 판정받음
25.07.03 01:32

(IP보기클릭)122.43.***.***

BEST
나두 등 가운데가 찌릿한데....
25.07.03 01:29

(IP보기클릭)223.39.***.***

BEST
췌장암 등이 짜릿하면 3기라서 그냥 시한부아니던가
25.07.03 01:30

(IP보기클릭)118.235.***.***

BEST
헬로우 블랙잭인가 췌장암 되게 무섭게 묘사하더라...보면서 좀 거북했어
25.07.03 01:30

(IP보기클릭)125.133.***.***

BEST
나이먹는거랑 증상이 같은데?
25.07.03 01:28

(IP보기클릭)121.190.***.***

BEST
세린홀릭🎀🐾
나이먹으면 장기기능이 나빠지니까.. | 25.07.03 01:30 | | |

(IP보기클릭)122.43.***.***

BEST
나두 등 가운데가 찌릿한데....
25.07.03 01:29

(IP보기클릭)175.205.***.***

밀떡볶이

거긴 성감대거든요오ㅗ오옷ㅎㅎㅎ오ㅓ홓ㅇ옷 | 25.07.03 01:31 | | |

(IP보기클릭)211.234.***.***

밀떡볶이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이 등 가운데 통증을 느끼는건 거북목 때문에 오는 통증일수 있음. | 25.07.03 01:37 | | |

(IP보기클릭)73.225.***.***

밀떡볶이
나도 요새 왼쪽 신장 뒷편이라고 해야하나 그쪽에 찌르는 듯한 통증 자꾸 느끼는데… | 25.07.03 01:54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헬로우 블랙잭인가 췌장암 되게 무섭게 묘사하더라...보면서 좀 거북했어
25.07.03 01:30

(IP보기클릭)222.111.***.***

BEST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체중감소나 황달이 오면 췌장암은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거던데.... | 25.07.03 01:31 | | |

(IP보기클릭)118.222.***.***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지금도 무서운 병이지만 당시 췌장암 진단받으면 90퍼이상 사망해서 | 25.07.03 01:35 | | |

(IP보기클릭)119.194.***.***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초기라도 후유증 심하고 좀만 늦어도 거의 죽는다고 보면 됨... | 25.07.03 01:52 | | |

(IP보기클릭)112.171.***.***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왜냐면 그만큼 무서운 병이니깐 | 25.07.03 01:59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췌장암 등이 짜릿하면 3기라서 그냥 시한부아니던가
25.07.03 01:30

(IP보기클릭)221.138.***.***

아무도날막을수없다
진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수술도 하지 못할 정도라니까 울 어머니도 다른 거 검사하러 갔다가 진짜 우연하게도 발견되서 수술 하셨는데 수술날 검사하러 오신 분은 수술 못한다고 하시더라 | 25.07.03 01:33 | | |

(IP보기클릭)223.39.***.***

브륭브륭
인공췌장점 빨리 연구해야됨 | 25.07.03 01:35 | | |

(IP보기클릭)211.218.***.***

6. 1~4번이 해당하지 않는 사례도 있다.
25.07.03 01:31

(IP보기클릭)58.227.***.***

황달을 유심히 봐야겠군.
25.07.03 01:32

(IP보기클릭)218.149.***.***

BEST
췌장암도 세부부위별로 증상이 다른데 췌장꼬리 암이면 등통증만 좀 있다가 그대로 말기암으로 감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췌장암 4기 판정받음
25.07.03 01:32

(IP보기클릭)118.235.***.***

덜자란커피콩
오..마이갓... | 25.07.03 01:33 | | |

(IP보기클릭)211.218.***.***

너왜그러니?
사실이다. 나도 직접 들었으니까... | 25.07.03 01:35 | | |

(IP보기클릭)220.84.***.***

덜자란커피콩
ㅇㅇ...울아부지도 일흔넷에 대패질도 할만큼 강건하셧는데 오십견온거같다고 하셔서 병원가서 엑스레이찍었더니 췌장암말기... | 25.07.03 01:37 | | |

(IP보기클릭)221.147.***.***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늦었더라 어머니가 그러셨었고 정말 운이 좋았던 숙모가 1기에 다른 증상으로 우연히 발견했는데 그럼에도 계속 전이 전이 하다가 5년정도 버티셨었네...
25.07.03 01:36

(IP보기클릭)220.84.***.***

운이좋게 초기암이 췌장의 머릿부분에 나면 황달티가 난다고 들었음...
25.07.03 01:36

(IP보기클릭)106.101.***.***

췌장암의 문제는 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심각한 수준일 수 있다는거고 보통은 발견이 더럽게 어렵다는거다.
25.07.03 01:36

(IP보기클릭)106.101.***.***

February02
그러니까 사실 췌장암을 거르려면 꾸준한 정밀검사가 답임.. | 25.07.03 01:38 | | |

(IP보기클릭)137.81.***.***

황달... 또 당신입니까...
25.07.03 01:37

(IP보기클릭)222.96.***.***

울 아부지가 진짜 운 억수로 좋았다고 하더라 꼬리쪽에 암 전단계인 낭종 발생한 상태였는데 통증이 동일조건의 타 환자보다 세게 발생해서 미리 잡아내고 + 꼬리 쪽이어서 절제수술 가능 + 평균대비 췌장이 커서 상대적으로 후유증 적음 트리플 콤보로 잘 넘어가심...
25.07.03 01:39

(IP보기클릭)118.219.***.***

난가?
25.07.03 01:40

(IP보기클릭)118.32.***.***

췌장암이 얼마나 무섭냐면 스티브 잡스도 저걸로 죽음.
25.07.03 01:40

(IP보기클릭)115.23.***.***

미확인생물체
잡스는 좀 경우가 다르잖어.. 발견 일찍 했다고 들엇는데 | 25.07.03 01:43 | | |

(IP보기클릭)211.112.***.***

미확인생물체
잡스는 초기에 발견한거 치료할 수 있었는데 병원치료 안받다가 죽은거 아니었나... | 25.07.03 05:46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32.***.***

루리웹-1797495949
이 히피새끼까 또... | 25.07.03 05:47 | | |

(IP보기클릭)124.51.***.***

건강검진 꾸준히 받는사람 아니면 훅 가는걸까...
25.07.03 01:41

(IP보기클릭)118.235.***.***

별인줄알앗어요
췌장이 내장 깁숙한 곳에 있어서 왠만한 일반 건강검진으로는 발견이 안된대요.. | 25.07.03 08:36 | | |

(IP보기클릭)121.145.***.***

췌장암 초기 증상이라기 보다는 췌장암이 취장 머리 부분에 있어서 췌장관 압박을 해서 증상이 생길 경우에 증상들이네요. 보통 2기 이후의 췌장암이 운 좋게 췌장관 근처에 생기면 저런 증상이 보입니다. 췌장 꼬리에 발생한 췌장암은 더 진행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25.07.03 01:44

(IP보기클릭)116.120.***.***

최근 냄새 심해졌는데 정기건강검진에서 나올까
25.07.03 01:44

(IP보기클릭)58.29.***.***

복통에 1주일에 1킬로씩 체중이 급격히 빠져서 두달만에 8kg정도 빠지고 기름기. 밀가루 전혀 소화 못시키는데... CT찍으니 췌장 끝에 10%정도 뭔가 있다고... 현재 진행중.
25.07.03 01:50

(IP보기클릭)218.209.***.***

현실적으로 꾸준하게 검진 받는 비율이 적은게 현실이니..
25.07.03 01:54

(IP보기클릭)125.181.***.***

난가?;;
25.07.03 01:55

(IP보기클릭)14.37.***.***

솔직히 대부분의 병이 보면 겹치는게 많아서 답이 안나옴. 나는 옆구리에 저릿한 통증이 생기기 시작해서 CT 받아봣는데 아무 이상이 없음. 의사 생각으로는 허리 관련으로 체중과 관련해서 장기가 접히는게 아닐까 이야기 하더라
25.07.03 01:58

(IP보기클릭)116.121.***.***

먹는것도 안줄이고 운동 안한고 평소처럼 지내고 있었는데도 살이 쭉쭉 빠지길레 아 ㅈ됬다 싶어서 서둘러 병원에 갔는데 다행이 갑상선 저하증 문제였음 췌장암 진짜 무서움ㄷㄷ
25.07.03 01:58

(IP보기클릭)1.248.***.***

근데 1.2번은 나이 들면서 신진대사 능력 떨어져 소화 능력도 떨어지면 나오는 현상이라 애매하네.
25.07.03 02:00

(IP보기클릭)223.39.***.***

거 ㅅㅂ놈의 원인도 불분명하게 복불복 암걸리게해서 사람죽이는 쓰레기 장기 그냥 떼어내고 인공췌장액 인공혈당조절기 같은거 달면 안되냐고...
25.07.03 02:01

(IP보기클릭)211.235.***.***

울회사 선배한분이 정년 앞두고 몸안좋다고 퇴사하더니 그렇게 두달만에 훅가셨지...거참...에휴
25.07.0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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